극장, 춘제 전 18일 휴연 발표
국가 문화산업 시범기지인 장자제 메이리 샹시 대극장은 예술단이 문화부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환러춘제' 행사에 참가하기 때문에, 극장에서 상연하는 '장자제·메이리 샹시' 프로그램이 2016년 1월 21일부터 '휴연'에 들어가며, 공연 재개 시점은 18일 후인 원숭이해 춘제(2016년 2월 8일)로 정했다고 대외에 발표했다.
예술단, 아프리카·아시아 3개국 공연
국가 문화부의 초청을 받아 장자제 메이리 샹시 예술단은 세 번째로 해외에 나가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아프리카의 튀니지와 아시아의 이라크, 요르단 3개국에서 '환러춘제' 문화 공연을 펼친다. 현재 예술단은 매일 저녁 정상 공연을 보장하는 가운데 낮에는 '대미진정 장자제', '추애', '토가 아가씨', '마상수', '허룽옌' 등 12개 민족 가무 프로그램을 집중 연습하며, 최상의 효과로 장자제의 다채로운 민속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고 장자제 문화관광의 국제적 명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겨울철 유일하게 상연되는 민속 대공연
'중국 문화 브랜드 30강'에 선정된 '장자제·메이리 샹시'는 2001년에 선보였으며, 장자제에서 겨울철 현재 유일하게 상연되는 민속 대공연으로서 국내외 관광객이 겨울철 장자제 여행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문화 메뉴'다. 극장 관계자는 2015년 관광객 유치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6년 연속 전국 관광 공연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