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제작사, 우링위안에서 로케이션 헌팅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장자제시 우링위안구 관광 부서의 초청으로 두바이 영화 제작사 소속의 저명한 감독 톰 로(Tom Lowe) 일행 4명이 장자제 핵심 관광지인 우링위안을 찾아 대형 예술 다큐멘터리 《세계를 보다》의 로케이션 헌팅을 진행했습니다.
감독 톰 로(Tom Lowe)는 참신한 촬영 기법으로 유명하며, 과거 2년 동안 미국 남서부를 여행하며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시간의 풍경》을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은 세계 최초로 일반에 판매된 4K 영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간과 존재는 마치 지구의 스쳐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아, 셔터를 누를 때 기록되는 지구의 순간적 디테일이 파노라마의 질감과 상태미를 드러냅니다. 감독 톰 로는 이번에 촬영하는 《세계를 보다》를 통해 전 세계 25개국의 자연이 지닌 장엄함을 세계에 보여주고자 하며, 촬영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최첨단 스톱모션, 초슬로모션, 수중 및 항공 촬영 기술을 사용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풍광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경탄을 자아내는 시각적 여정 속에서 인간성과 자연의 연관성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중국 측 프로듀서, 작품의 특징 소개
이 작품의 중국 측 프로듀서인 팡저우(Noah Weinzweig) 선생은 1080의 창립자로서 HBO의 《퍼시픽》 제작에 참여해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는 《세계를 보다》가 전통적인 의미의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전편에 언어와 해설이 없이 순수 창작 음악과 강렬한 영상만으로 구성된 고품질 예술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장자제 촬영은 주로 항공 촬영으로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장자제의 지형인 석봉림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인문과 자연이 어우러진 고전적인 장면도 표현할 예정입니다.
촬영팀은 11월 초에 정식으로 장자제에 도착해 촬영할 예정이며, 이는 《세계를 보다》 촬영팀이 전 세계 25개국에서 진행하는 로케이션 헌팅의 마지막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이후에는 후반 제작 단계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