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안개가 자욱하다
샹옌메이, 금메달 획득 후 효도 소원 털어놓아
베이징 시간 8월 11일 새벽, 후난성 출신 역도 선수 샹옌메이가 총 261kg의 기록으로 리우올림픽 여자 역도 69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대표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언론 인터뷰에서 그녀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저는 샹시 출신인데 아직 장자제에 가본 적이 없어요.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을 모시고 장자제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후, 샹옌메이의 고향과 인접한 장자제 핵심 관광지 우링위안은 즉시 화답했다. 샹옌메이가 귀국한 후 가족을 모시고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지질공원인 우링위안을 방문해 자신의 장자제 효도 여행을 이루도록 정중히 초청한다는 것이다.
우링위안, 가족 동반 관람 초청에 화답
"초록 오륜기는 이번 올림픽의 주된 색상이며, 초록 생태는 장자제 핵심 관광지 우링위안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샹옌메이 가족 모두가 장자제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즐거운 회귀의 여행, 효도의 여행을 즐기시기를 진심으로 초청합니다. 동시에 아름다운 장자제 핵심 관광지 우링위안 풍경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기를 정중히 청합니다."라고 우링위안구 관광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 펑빈은 밝혔다.
올림픽 선수, 관광지 무료 관람 가능
이날 우링위안구 관광사업위원회는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중국 선수에게도 뜨거운 초청을 보냈다. 올해 말까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장자제 핵심 관광지 우링위안(모든 2차 관광지 포함)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자제 핵심 관광지 우링위안은 건강 휴양, 초록 생태, 산수 풍광, 지질 과학 보급의 관광 목적지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광, 효도 관광의 으뜸 목적지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간 우링위안은 효도 건강 여행 상품을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략적인 집계에 따르면 장자제에서 효도 여행을 즐기는 한국 관광객만 해마다 30만 명을 넘는다. 동시에 뛰어난 생태, 청정한 공기, 다채로운 민속은 국내외 스포츠 애호가들이 휴양과 요양을 위해 찾아오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우링위안에 조성된 급류 카누 경기장은 2008 베이징올림픽 선수들의 경기·훈련 기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