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앞다투어 띠 조형물과 기념 촬영
8월 2일, 황룡동(황룡 동굴) 관광지 출구의 십이지신 조형물 옆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연달아 울렸고,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띠 조형물과 앞다투어 기념 촬영을 했다.
띠 조형물
황룡동의 아름다운 풍경
관광객과 아이들이 사진 촬영
어린 소녀가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
“오빠는 용띠니까 어느 쪽이야, 나는 토끼띠라서 여기 있어, 아빠 빨리 찍어 줘, 안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잖아,” 허베이성에서 온 다섯 살 소녀 퉁퉁이와 가족은 분주히 조형물과 사진을 찍었다. “장자제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이곳은 관광 자원이 풍부해서 산, 물, 동굴 모두 국내외 최고 수준이에요. 특히 황룡동은 기후가 쾌적하고 동굴 안은 천국, 동굴 밖은 무릉도원이라 피서와 휴양에 더없이 좋은 최고의 관광지예요. 입구에 개성 있게 배치된 십이지신은 중화 문화를 잘 드러내서 어른도 아이도 모두 아주 좋아해요,”라고 퉁퉁의 아버지 천 씨가 기쁘게 말했다.
십이지신 조형물 제작과 배치
황룡동 관광지는 12만 위안을 들여 조각한 십이지신을 출구에 배치했고, 매일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려 모여든다. 관광지는 띠 조형물을 더 사실적이고 예술성 있게 만들기 위해 관광객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고, 띠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소재를 엄선해 각기 다른 띠를 제작했다. 예를 들어 양과 토끼는 흰 대리석을, 호랑이는 호피색 소재 등을 사용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